촬영/편집 윤창동
"The Way"촬영/편집 서종군
"랜드마크에 갇힌 부산"끝없이 솟아오르는마천루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선문제의식이 좋습니다. 고생하셨습니다! 촬영/편집 정대진
"양산의 역사"역전의 용사팀, A조는 양산을 하늘에서 내려다 봤습니다. 많은 고생하셨습니다. 촬영 윤창동, 전주수, 서종군, 김영기, 강희중편집 서종군